저번에 구매했던게 벌써 2년이 넘어가다 보니 다 헤지고 까지고 난리 나있더라고요 ㅎㅎ;; 너무 많이 착용하고 다녔던거 같네요 그래서 바로 다시 구매!!
제가 구매 후 3일정도 뒤인가 친구가 램스킨으로 들고 나온거에요.... 하... 어쩌다 보니 따라 산게 되어버렸다고 친구랑 장난치긴 했지만 그래도 약간 찜찜한데ㅠㅠ 그래도 친구물건으로 실물 보니 안살 마음보다 더 사고싶어지니 이게 문제죠 ㅠㅠ
포켓 클러치와 기본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정면으로 봤을때는 둘다 완전 똑같다고 봐도 무방더라고요 그래서 전 더 클래식한 출시일도 더 오래된걸로 구매를 했어요 뒷 포켓이 별로 였던 마음도 없진 않지만요 ㅎㅎ
정리도 안됀 침대위였다니... 너무 흥분 했었나 보네요 ㅋㅋㅋ 씻고 나와서 올리는 중이라 다시 찍기는 귀찮구 해서.. 히히 잘 착용할게요~~
엄마가 클러치 보더니 자꾸만 이쁘다구 언질을 주셔서;; 하나 또 장만햇네요 ㅎㅎ 받고 좋아하시는 엄마 모습에 그래도 뿌듯하니 좋네요 ㅎㅎ 다른 분들도 한번씩 어머니 선물해주는 것도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