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만 고집하다가 친구소개로 베스트메이드에서 여러게 사는거로 바꿨는데
지금이 훨씬 행복한 명품 생활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가방 하나사고 매달 카드값 낼때마다 꺼이꺼이ㅠㅠㅠ하다가
지금은 제스타일에 유행에 맞게 여러개 사니까 훨씬 행복해요.
매장이랑 이질감없는 똑같은 품질의 물건들을 공급해주시는 감사함을 바쁜 출근길에 씁니다..ㅋㅋ
올케꺼. 찐이랑 비교했는데. 밑바닥 로고금속 느낌 안감까지 똑같아요. 이제부터 우리식구기준. 여기가 퀄리티 1등
사진 후기 남겨요 ~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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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너무 좋습니다. 정품으로 치면 합쳐서 1000만원정도인데 합리적인 소비했네요.
느낌은 구경했던 정품 못지 않고 무엇보다 애지중지 안하고 잘 메고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셀린느 받고나니 고민했던 샤넬 다른백들도 구매하게되네요~ㅋ 모처럼 성공적인 쇼핑한것 같아서 넘 만족합니다^^
베스트메이드 알게 되서 정말 행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