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착용을 해보니 정말 착용감도 좋고 정말 이쁘고 좋네요.
꿈..에 그리던 시계를 제 손목에 올려 놓고 보니 정말 감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정장이면 정장 캐쥬얼이면 캐쥬얼 어느 복장에나 다 잘 어울리고 착용감 또한,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저의 난민 손목에도 41mm의 사이즈도 정말 적당한듯합니다.
이제 입문한 첫 오토메틱이며, 드림워치이며(정품은 아니지만요..)
저한텐 가격이 좀 부담스러운 시계지만 정말 후회없이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인듯 합니다.
평생 귀속템으로?ㅋㅋㅋ 소장하겠습니다~
갑자기 파일럿이 좀 눈에 들어오는걸 보니... 조만간 다시 돈을 모아 파일럿쪽을 추가시켜보겠습니다. :)